[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영애가 한복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매거진 하퍼스바자 코리아 측은 지난 25일 '솔직히 얼굴만 봐도 재밌음. 24년간의 이영애 패션타임라인. 아니, 근데 24년 동안 옷만 달라지지 미모는 그대로잖아요?'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이영애는 영화 '봄날은 간다' 속 플러팅 대사를 시키자 "지금 똑같이는 못하겠는데..내가 했던 거라고 해도 되게 어색해서"라며 현웃이 터졌다. 이어 "어색하다, 내가 하면.."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영애는 "'친절한 금자씨' 때 한 번은 베니스고, 한 번은 베를린이다"며 "현지의 패션지에서 베스트 드레서로 뽑혔던 기억이 난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클래식한 한복을 선호한다"며 "한복을 좀 알리고 싶었다. 우리나라 한복이 너무 예쁘지 않나"라고 털어놨다.
뿐만 아니라 이영애는 "내가 무슨 행사가 있을 때는 항상 될 수 있으면 한복을 많이 입으려고 한다"며 "한복 하면 고루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한복만큼 모던한 의상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아이들 친구 엄마들과 하루 여행을 떠났다. 일일여행으로 기차를 타고 부산에 가서 찍은 거다"며 "엄마들 중에 사진을 잘 찍으시는 엄마가 있어서 찍어주신 사진이다. 나 포함해서 4명이 갔는데, 하루 여행을 그 엄마가 다 찍었다"고 비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