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규한이 자신의 죄를 인정했다.
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는 정태규(이규한 분)가 자신의 죄를 인정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빛나(박신혜 분)는 비디오테이프를 증거물로 인정할 수 없다는 정태규 변호사의 주장에 "당연히 증거물로 채택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영상엔 분명히 피고인이 살해하는 장면이 담겨 있음을 제가 직접 확인했습니다. 피고인 다시 묻겠습니다. 피고인이 J연쇄살인의 범인 맞습니까?"라고 물었고, 정태규는 "네 제가 다 죽였습니다"라고 인정했다.
이어 정태규는 "난 당신들한테 전혀 미안하지가 않아. 아니 오히려 당신들이 나한테 고마워해야지. 당신들의 소중한 가족을 이 비참한 가난에서 해방시켜줬으니까. 고통은 잠시지만 안식은 영원한 겁니다. 당신들 가족은 내 덕붙에 가난에서 벗어나 행복해졌어요"라고 말해 피해 유가족들의 분노를 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