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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성범죄 논란..박한별, 복귀 준비했지만 끝내 결별

입력 2024-11-01 16: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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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이 소속사와 6개월만에 결별했다.

배우 박한별은 31일 "최근 기사들에 제가 라이즈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되어있던데, 현재 저는 그 회사 소속 아닙니다아"고 정정했다.

이어 "그냥..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서 알려드림"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한별은 "기사 예쁘게 잘 써주셔서 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라며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용!"이라고 마무리했다.

앞서 올해 4월 15일 라이즈 엔터테인먼트 측은 박한별을 첫 아티스트로 영입하고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박한별이 라이즈 엔터테인먼트와 약 6개월 만에 결별했음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박한별은 그간 남편인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의 논란으로 인해 연예계 활동을 멈췄다. 유인석은 버닝썬, 승리 사건에서 핵심인물로 지목됐다.

이에 유인석은 업무상 횡령과 성매매 알선·식품위생법 위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박한별은 남편 논란으로 인해 MBC 주말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를 끝으로 생활을 정리하고 제주로 내려갔다. 박한별은 카페를 운영하며 조용히 지냈고, 남편 논란에 대해 "최근 제 남편과 관련된 논란과 사건, 의혹들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유튜브를 통해 조심스레 소통을 시작한 박한별은 배우로 복귀할 준비를 시작했다. 그러나 남편에 대한 시선이 여전히 곱지 않은 만큼, 박한별의 배우 복귀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도 여전히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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