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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친누나 노브 "내가 못하면 동생에 피해가 간다"..객석에 크러쉬 등장(더 시즌즈)

입력 2024-11-01 22: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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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더 시즌즈' 캡처
KBS2 '더 시즌즈'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노브가 동생 크러쉬를 언급했다.

1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 - 이영지의 레인보우'에서는 적재, 노브, 존박, 에스파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코너에서 크러쉬 친누나 노브가 등장했다. 노브는 "제 호적메이트가 가수 크러쉬다"라고 소개하며 "처음엔 남매 사이인 걸 숨겼다. 어쩔 수 없이 동생이 많이 언급되잖냐"고 털어놨다.

KBS2 '더 시즌즈' 캡처
KBS2 '더 시즌즈' 캡처

노브는 "내가 못하면 동생한테 피해가 가고 잘하면 크러쉬 누나니까 당연하게 여긴다"며 "처음에는 남들이 '크러쉬한테 내 노래 좀 들려줘' 하는 것도 싫었다. 그런데 오히려 저한테 시작부터 베네핏이 있다는 걸 인정하니까 좋더라"고 털어놨다.

이날 객석에는 크러쉬가 부모님을 모시고 자리했다. 크러쉬는 "누나가 저보다 노래 더 잘한다. 비교할 바가 안된다. 그리고 누나는 가사도 잘 쓴다"며 누나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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