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IS, 장기 매매로 자금 조달 ‘끔찍한 악행’

입력 2015-02-18 17: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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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IS 장기 매매 자금 조달

이슬람국가(IS)가 장기 매매로 자금을 조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7일(현지시간) 무함마드 알리 알하킴 유엔 주재 이라크 대사는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장기 매매로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알하킴 대사는 “최근 몇 주간 IS의 대량 학살 피해자 무덤에서 발견된 시신들에 수술 절개 자국이 있었으며 콩팥 등 일부 장기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조사를 요청했다.

사진=유튜브 영상캡처
사진=유튜브 영상캡처

또 알하킴 대사는 이라크 제2도시인 모술에서 장기 적출에 동참하지 않는 의사 수십 명이 IS에 처형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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