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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사과 깎다가 피 봤다 "아픈데 잘 먹는 딸 모습 보니깐 그저 좋은"

입력 2024-11-06 17:27:31
수정 2024-11-13 18: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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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슬기가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인 박슬기는 지난 5일 "사과 깎다가 손을 살발하게 배었어요. 피가 콸콸콸"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프고 쓰린데 오물오물 잘 먹는 애 모습 보니까 그저 좋은 나는 어멍. 어무이. 어매. 엄마보다 더함"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슬기는 "우리 애들 대신 내가 다 아플 수 있으니까 제발 아프지 말길. 오늘도 간절한 기도"라고 바람을 표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딸 먹일 사과를 깎다가 칼에 배인 박슬기의 손의 모습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슬기는 2016년 1세 연상의 광고회사 PD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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