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문영미 "퇴행성관절염 3기 진단..골절 사고까지"(퍼펙트라이프)

입력 2024-11-06 21:13:05
    • 복사완료!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문영미가 퇴행성관절염 3기를 진단 받고 골절 사고까지 난 사실을 밝혔다.

6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코미디계 대모 문영미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퇴행성관절염 3기를 진단 받았다고 밝혔다.

늘씬한 등신대가 발견되자 패널들의 관심이 커졌다. 문영미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신승환은 "등신대 다른 사람 거 훔치신 거죠?"라고 장난스레 물었따. 문영미는 "요즘 시대가 어느 시댄데 훔치냐"며 크게 분노해 웃음을 선사했다.

해당 등신대는 늘씬한 사람의 몸에 문영미 얼굴을 합성한 것으로,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문영미의 다이어트 자극을 위해 합성해서 선물을 한 것이었다.

해당 등신대로 자극을 받았다는 문영미는 목표가 75kg이었는데 현재 76.1kg이라고 밝히며 뿌듯해 했다.

퇴행성관절염 3기를 진단 받았다고 밝힌 문영미는 "6, 7년 됐다. 갑자기 확 아프면 병원을 갈텐데 '이러다 낫겠지'하면서 안 갔다. 그러다가 3기가 됐다"고 밝혔다.

문영미는 "관절염 때문에 걸을 때 아팠다. 그러다 내 발에 내가 걸려 넘어졌다. 고관절 수술을 해서 왼쪽으로 넘어지면 절대 안 된다고 생각했다. 오른쪽으로 몸을 확 돌리면서 손가락이 부러졌다"며 골절 사고를 털어놨다.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문영미는 앓는 소리로 하루를 시작했다. 다리가 부어있어 걱정을 자아냈다.

문영미는 오른쪽 손가락 골절로 인해 아직까지도 움직임이 불편해 왼손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사고 후 오른손이 제대로 구부러지지 않기 때문이었다.

아침 식사로 버터, 마늘을 넣고 목살 4장을 구웠다. 탄수화물을 먹지 않는다는 문영미에게 전문의는 "사람은 잡식이다. 드셔야 한다"며 문영미의 식습관이 위험하다고 쓴소리했다.

문영미가 친언니와 한강에서 만났다. 잘 걷지 않는다는 문영미에게 전문의는 "관절염 때문에 아파서 못 걷는다면 테이핑을 해서라도 운동을 해야 한다"고 권했다.

문영미가 언니와 카페에 갔다. 문영미는 "손가락만 한 거 먹어도 간에 기별도 안 간다"며 치즈케이크와 페스츄리를 주문했다.

70세에 드라마 첫 주연을 맡게 된 문영미는 드라마 '말자씨의 슬기로운 육아생활'에서 주인공 말자역을 맡아 열연했다. 문영미는 "매니저, 코디 다 없는 상황에서 내가 혼자 의상 열 벌 넘게 준비했다. 또 다음 날 촬영에 연결해서 의상을 챙겨야 되니까 멘붕이 왔다"며 주연을 맡아 느낀 고충을 밝혔다. 이어 그는 "체력적으로는 기절했다. 그래도 그 시간이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지호는 "저도 그렇지만 배우들은 연기할 때 제일 행복해 보인다"고 의견을 밝혔다.

문영미 자매가 '난각막'을 먹으며 연골 건강을 챙기는 모습에 전문의들은 퇴행성관절염에 난각막 섭취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