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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데뷔 첫 팬미팅 성료 "과분한 사랑 정말 신기하고 기적 같은 일"

입력 2024-11-11 11:55:09
수정 2024-11-13 18: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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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신혜선이 데뷔 첫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신혜선은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첫 팬미팅 'HAE SUNny DAY - 썬디의 831 MHz 라디오'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썬디의 831 MHz 라디오'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팬미팅은 신혜선이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한 자리로, 다양한 팬 이벤트와 이야기를 통해 11년간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준 팬들과 소통하고 즐겁게 교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가득했다.

신혜선은 나미의 ‘슬픈 인연’을 부르며 오프닝을 장식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어 ‘나의 혜선에게’ 코너를 통해 팬들과의 소중한 이야기를 나누며 더욱 친밀한 시간을 보냈다.

또 데뷔 후 11년간의 추억을 돌아보는 다양한 코너도 마련됐다. 신혜선은 인생 캐릭터 퀴즈, 작품 비하인드 스토리, TMI 토크, 다시 쓰는 프로필 등을 통해 친근한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팬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산타 혜선’ 코너를 통해 객석을 자유롭게 오가며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

데뷔 11년 만에 첫 팬미팅을 마친 신혜선은 “누군가 저를 이렇게 좋아해주신다는게 저에게는 정말 신기하고, 기적 같은 일이다”며 “제가 한 것에 비해 과분한 사랑을 주셔서 이렇게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사실이 그저 감사할 뿐이다. 앞으로도 이 기적을 잊지 않고, 잃지 않으며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혜선은 올해 영화 ‘그녀가 죽었다’,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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