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해티가 진우의 '문짝남' 면모에 반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밤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900만 유튜버 진우와 해티의 첫 만남이 밝혀졌다.
한국-영국 커플인 진우와 해티는 같은 국제 부부인 크리스티나와 김현준을 만났다. 어떻게 처음 만났는지를 묻는 질문에 진우는 “해티가 한국에 온지 2주 만에 데이팅 앱으로 만났어요”라며 서로 ‘좋아요’ 버튼을 눌러주며 인연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어떤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라며 궁금해 한 크리스티나는 “일단 키가 커요. 만나자마자 ’남편하고 싶어요’ 했어요. 처음 보는데 ‘사랑해요’ 했어요”라는 해티의 대답에 “빨랐어요”라며 환호성을 질렀다. 이탈리아에서 언어 선생님과 학생으로 만난 크리스티나 부부의 첫 만남을 듣던 진우는 “저희도 처음 만났을 때 좀 느낌이 있었던 것 같아요”라며 첫눈에 운명임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