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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앙 ‘나 혼자 산다’ 하차, “좋은 기억만 남았다”

입력 2015-02-21 17: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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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동우 기자]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파비앙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파비앙은 “무지개 회원을 당분간 떠나게 됐다. 태권도 때문에 한국에 왔는데 그 동안 바빠서 태권도를 못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내년에 태권도 대회에 나가려고 한다. 인생의 2막을 준비해야 할 것 같다”며 하차 소식을 전했다.

이어 “일단 무지개 회원님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다. 지난 한 해 재미있게 행복하게 함께 지내서 정말 좋은 기억만 남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파비앙은 지난해 1월 ‘나 혼자 산다’에 첫 외국인 무지개 회원으로 합류했다. 파비앙은 오랜 한국생활로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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