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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솔지, 뮤지컬배우 김예원 누르고 우승 "생각도 못했다"

입력 2015-02-20 1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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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복면가왕 솔지 복면가왕 솔지

복면가왕 솔지, 뮤지컬배우 김예원 누르고 우승 "생각도 못했다"

복면가왕에서 우승을 차지한 EXID 솔지가 화제다.

EXID 솔지는 '복면가왕'에 '자체검열 모자이크'로 출전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선곡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깃털달린 오렌지'로 출전한 뮤지컬배우 김예원을 누르고 우승했다.

자체검열 모자이크는 "제가 복면가왕이 될 줄은 생각도 못했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히며 "제가 가수로 데뷔한지 10년이 됐더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지난 19일 EXID 솔지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 온가족이 모여서 복면가왕 본방사수했어요! 보면서 또 한 번 울었다는.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솔지는 투앤비(2NB)의 멤버로 2006년 싱글을 발표해 가요계에 처음 데뷔했다.

투앤비는 솔지와 김송이로 구성된 2인조 발라드 보컬 그룹이다. 2006년 싱글 '첫 번째 향기'로 데뷔해 2007년 1집 앨범 '눈시울'을 발표하고, 012년 싱글 '어떻게 사니'까지 꾸준한 음악활동을 했으나 대중적으로 이름을 알리지는 못했다.

▲사진=OSEN, 방송캡처
▲사진=OSEN, 방송캡처

솔지는 2012년 2월 EXID로 재데뷔해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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