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다이버전트’의 속편 ‘인서전트’(감독 로베르트 슈벤트케)에 출연하는 차세대 액션스타 총출동 스틸이 공개됐다.
‘인서전트’는 자유를 통제하는 국가 시스템을 파괴하기 위한 인서전트들의 반란을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다.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 전쟁과 다섯 분파로 이어진 그들 세계의 기원에 대한 비밀을 장대한 스케일과 감각적인 영상에 담았다. 영화는 독특한 설정과 상상인 듯 현실인 듯 경계를 허무는 압도적인 영상 덕분에 ‘인셉션’에 비견되기도 한다. 특히 ‘다섯 개의 분파로 미래 사회를 통제한다’는 설정을 거대한 스케일과 세련된 특수효과, 속도감 있는 전개와 액션까지 더해 SF 블록버스터로 탄생됐다.
‘레드’, ‘R.I.P.D’, ‘시간 여행자의 아내’의 로베르트 슈벤트케 감독이 새롭게 메가폰을 잡아 ‘다이버전트’ 시리즈 3편 ‘얼리전트 Part 1’의 연출까지 맡아 기대를 고조시킨다. 또 영화에는 ‘다이버전트’와 ‘안녕, 헤이즐’로 할리우드 핫 스타로 떠오른 쉐일린 우들리와 테오 제임스, 안셀 엘고트, 마일즈 텔러, 조니 웨스턴 등 할리우드 꽃미남 배우들은 물론 나오미 왓츠, 케이트 윈슬렛 등 명품 연기파 배우들이 합류해 흥미를 더한다. 공개된 스틸을 통해 이들 배우들의 젊음의 활기 넘치는 역동적이고 강렬한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주인공인 트리스 역의 쉐일린 우들리가 비장한 얼굴로 머리카락을 잘라내며 전쟁을 준비하는 모습은 그의 강한 결의를 엿볼 수 있다. 쉐일린 우들리는 실제로 이 장면을 위해 머리를 직접 잘랐고 영화 속에서 짧은 머리로 등장해 전사로서의 면모를 선사한다. ‘다이버전트’로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른 테오 제임스와 ‘다이버전트’, ‘안녕, 헤이즐’의 안셀 엘고트, ‘위플래쉬’ 마일즈 텔러 등 배우들의 다양한 모습이 시선을 잡아끈다.
스틸에서 보이는 무기를 든 채 질주하고 반란군을 이끄는 움직임과 갈등 등이 앞으로 일어날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또 케이트 윈슬렛의 단호한 표정이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까지 자극한다.
‘다이버전트’, ‘인서전트’, ‘얼리전트’로 이어지는 3부작 원작 시리즈는 미국 내에서만 300만부가 판매되며 연속 11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석권했다. 또 인터넷 서점 ‘아마존’과 출판 주간지 ‘퍼블리셔스 위클리’에서 ‘2013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된 바 있다. 39개국에 번역 출간돼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한편 ‘인서전트’는 오는 3월 26일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