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고니 이동경로 추적 큰고니 이동경로 추적
큰고니 이동경로 추적 방법 보니...
큰고니 경로 추적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순천시 야생동물관리센터는 23일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으로 천연기념물 보호대상인 큰고니 2마리를 치료해 자연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자연으로 돌아간 큰고니에는 국내?외 이동경로를 추적할 수 있는 GPS가 부착돼 있어 정확한 이동경로를 밝혀낼 수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방사된 큰고니 2마리는 지난해 무리에서 이탈돼 부상 탈진 등으로 순천시 야생동물관리센터에서 치료를 받은 후 21마리가 월동하고 있는 벌교천에 방사됐고 3월경 국외 번식지인 러시아 중국 몽골 등으로 함께 이동할 것으로 판단된다.
앞서 순천시는 2013년 3월에 GPS추적장치를 '독수리'에 부착해 순천만에 방사 한 후 독수리가 북한을 거쳐 몽골로 이동해 여름철을 보내고 겨울을 맞아 다시 하동 백사장까지 돌아온 것을 확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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