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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결정타, LG 한화 누르고 첫 승...전날 패배 설욕

입력 2015-03-08 21: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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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LG 트윈스가 승리를 거뒀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최승준의 결승타에 힘입어 시범경기에서 첫 승리를 이뤄냈다.

LG는 8일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3대2로 이겼다. 이것으로 LG는 전날 3대9 패배를 설욕했다.

최승준은 팀이 1대2로 뒤지고 있는 4회말 1사 1,2루에서 정대훈을 상대로 2타점 좌전 2루타를 때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정성훈도 3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으로 힘을 보태기도 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투수 루카스 하렐이 4이닝 2피안타 2실점(1자책)으로 약간 고전했지만, 이어 등판한 정찬헌과 봉중근이 각각 1.1이닝과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최승준 결정타 소식에 네티즌들은 "최승준 결정타, 대박", "최승준 결정타, 와우", "최승준 결정타, 야호"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OSEN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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