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컬투 김태균이 스포츠 CF에서 실감나는 목소리 열연을 펼쳐 화제다. 김태균은 지난 1일 공개된 '나이키 골프 베이퍼 드라이버' CF에서 스포츠 유명 인사인 로리 맥길로이, 미셸위, 타이거 우즈, 찰스 버클리 등 자그마치 일곱 명의 등장인물들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원작의 보이스액터가 성별에 관계없이 일관된 남자목소리로 연기를 했던 것과는 달리, 한국편에서는 김태균이 출연진들의 특징을 잡아 다양하게 연기를 한 점이 돋보인다. 성우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맛깔나는 김태균의 목소리 열연과 '미친거죠~' 등 곳곳에 숨어있는 유행어가 귀를 사로잡는다. 한편,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컬투의 김태균은 멤버 정찬우와 함께 오는13일, 14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2015 컬투쇼 '화이투데이' 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