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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미, 졸리브이 향해 "XX야! 다 들리거든!" 폭풍 욕설

입력 2015-03-06 10: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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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언프리티랩스타' 타이미가 졸리브이에게 욕설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5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래퍼 서바이벌 '언프리티 랩스타' 5회에서 MC메타는 타이미와 졸리브이의 디스전을 언급하며 "난 그게 왜 매듭이 안 지어졌는지 조금 이해가 안 됐다"며 배틀을 권유했다.

이에 졸리브이는 "래퍼면 언제든지 랩 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말했지만, 타이미는 "어떤 생각으로 기대를 해주시는 것도 알고"라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난 이 친구 상대하기가 싫다. 같이 보고만 있어도 화가 난다"고 밝혔다.

그러자 MC산이는 "왜 그걸 해결하지 않고 피하려고만 하는 거냐?"고 물었고, 타이미는 화를 참는 듯 울먹이며 "난 그냥 상대하고 싶지 않다. 내 이름에 꼬리표처럼 안 붙었으면 좋겠다. 같이 엮이고 싶지 않다. 사실 이 친구 때문에 여기 나오는 것도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하며 격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후 졸리브이의 인터뷰에 스튜디오 뒤쪽에 있던 타이미는 "야, XX야 다 들리거든!"이라고 소리치면서 욕설을 했다. 타이미의 입은 모자이크 처리가 됐다.

이에 타이미는 6일 자신의 SNS에 '놀라신 분들 죄송..!이제 이쁜 입은 이쁜 말만 하는 걸로 (랩할 때 빼고)우리 팬분들도 서로 비방하지 말고 예쁜 말만 하는걸로!'라는 사과 글을 게제했다.

[사진=Mnet '언프리티랩스타' 방송 화면 캡처]
[사진=Mnet '언프리티랩스타'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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