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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소셜포비아' 출연 수락한 사연? "술김에..."

입력 2015-03-13 21: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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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소셜포비아' 변요한이 캐스팅에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는 영화 '소셜포비아' T.O.D 상영과 함께 홍석재 감독, 변요한, 이주승, 류준열가 참석한 특별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변요한은 "영화 '들개'로 도쿄영화제에 참석했는데 김정훈 감독이 호텔방으로 불렀다. 미리 준비한 듯 시나리오를 바로 꺼내서줬고 재미도 있었지만 취기에 수락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영화 '소셜포비아'는 SNS에서 벌어진 마녀사냥으로 인한 한 사람의 죽음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파헤쳐가는 SNS 추적극이다. 지난 12일 개봉해 상영 중이다.

[사진=변요한SNS]
[사진=변요한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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