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새로 미니앨범을 공개한 가인이 화제다.
그녀는 12일 네 번째 미니앨범 ‘하와(Hawwah)’를 공개해 멜론, 엠넷, 올레뮤직,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차트의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번 앨범은 인류 최초로 금기를 깬 성경 속 인물 하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여성의 관점에서 풀어내는 파격적인 콘셉트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타이틀 곡 ‘애플’은 박재범이 랩 피처링을 맡았으며, 누구나 한 번쯤 느낄 수 있는 ‘금단의 사과’에 대한 욕망을 귀엽게 표현한 노래이다.
또한 '파라다이스 로스트'는 대중가요에서는 좀처럼 사용하지 않는 파이프 오르간 연주가 등장해 신비롭고 독특한 코러스와 매력적인 스틸 기타 사운드, 거친 듯한 스프링 연주가 웅장함을 더했다.
한편, 앨범 공개에 앞서 지난 8일 가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과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가인은 한 식당에서 손으로 얼굴을 가린채 고개를 숙이고 있다.
또 사진과 함께 올린“팬들 힘내세요. 이번 콘셉트도 내 생각만 해서 미안! 그치만 앞으로 더 힘들거야”라는 글은 매번 파격적인 시도로 이슈의 중심에 섰던 가인이 이번 미니앨범에서도 파격적인 콘셉트를 선보여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한 것이다.
가인 하와 소식에 "가인 하와, 컨셉 파격적이긴 하다" "가인 하와, 노래 괜찮던데" "가인 하와, 방송 무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