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사)미역다시마전략식품사업단, 100% 천연원료성분 ‘닥터해초’ 천연조미료 출시
“음식에 조미료가 들어가야 맛이 있다.” 어린 시절 어머니 손맛의 비법이라 불리며 국민의 사랑을 받아왔던 화학조미료가 ‘MSG 유해성 논란’으로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글루탐산나트륨(monosodium glutamate)을 일컫는 MSG는 아미노산의 한 종류이자 감칠맛을 내는 성분인 글루탐산에 용해성을 높이기 위해 나트륨을 첨가한 물질이다. 국내에서는 1956년 그 생산을 시작해 60년 가까이 한국인의 입맛을 책임지는 대표적인 조미료로 사랑을 받아왔다.
이처럼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MSG가 우리 신체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유해성 논란이 불거지면서 화학조미료의 사용을 꺼리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지난 1986년 미국의 의사 버트 호만 곽이 주장한 ‘중국음식증후군’은 MSG 유해성의 대표적 사례로 지목된다. 문제는 MSG에 민감한 소비자들을 겨냥해 소위 ‘천연’, ‘자연’ 등의 단어를 사용한 시중의 조미료들이 사실은 MSG만 첨가하지 않았을 뿐, 다른 화학적 가공과정들을 거쳐 무늬만 ‘천연’이 아니냐는 지적이 잇따른다.
이에 (사)미역다시마전략식품사업단(단장 이석규)에서는 ‘먹거리X파일’에 소개된 천연조미료 제조사와 손을 잡고, 품질 좋은 미역 다시마를 비롯해 멸치, 새우, 표고버섯 등을 이용한 MSG 무첨가 ‘닥터해초 천연조미료’ 출시를 준비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연이 주는 원물 그대로의 맛’을 표방하는 닥터해초 천연조미료는 합성원료인 MSG는 물론 합성보존료, 합성착색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는 진정한 천연조미료를 표방하고 있다.
특히 미역 다시마를 비롯해 멸치와 새우, 표고버섯등 국내산 원료를 100% 사용, 더욱 믿고 먹을 수 있게 했다. 또 자연재료 100%인 닥터해초를 사용해 밑국물을 내게 되면 요리의 간을 할 때 소금의 양이 줄어들어 나트륨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고 하니 일석이조인 셈이다.
한편 농림수산식품부, 부산시, 기장군이 합동 추진하는 지역전략식품산업육성사업으로 지난 2011년 5월에 선정된 (사)미역다시마전략식품사업단은 기장지역에 우수한 특화자원인 미역 다시마를 고부가가치 식품산업으로 전환하고자 설립되어 미역 다시마 저변확대, 다양한 제품개발, 고부가가치 식품 산업화, 국내외 판로확충 등을 통해 지역경제 및 어가소득증대에 기여하여 하고 있다.
(사)미역다시마전략식품사업단이 야심차게 선보이는 천연조미료 ‘닥터해초’는 다시마 전문가공식품몰인다시마몰(www.dasimamall.com)에서 15년 3월 9일부터 판매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