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세원 서정희
방송인 서세원의 딸 서동주가 아버지에게서 언어폭력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폭행사건 CCTV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서정희는 서세원이 딸 서동주에게 보냈다는 음성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 속에는 "내가 너 얼마나 돈 들여서 키웠어? 이 XX야 네가 나한테 XX 짓을 해?"라는 욕설이 담겨 있어 충격을 줬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2008년 교회 목사의 소개로 6살 연상의 남편을 처음 만나 2010년 1월 23일 미국 스탠포드대학 내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서동주의 남편은 하버드 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 골드만삭스에서 근무한 바 있으며 당시 스탠퍼드 대학에서 석사 과정을 밟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세원 서정희 부부는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폭행 사건에 대한 4차 공판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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