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배우 이태임의 욕설 사태로 논란에 휩싸였던 MBC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이하 '띠과외')가 1%대의 매우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1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밤 11시 15분 방송된 '띠과외'는 1.7%의 전국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과 동일한 수치다.
이날 '띠과외'에서는 혼성그룹 쿨 멤버 이재훈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예원과 함께 제주도 장광자 해녀 할머니의 집에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욕설 사태로 자진 하차한 이태임은 2주 연속 통편집돼 눈길을 끌었다.
'띠과외'는 스타들이 한 번은 꼭 배우고 싶었던 가슴 속 로망을 개인과외를 통해 배우는 프로그램. 이재훈을 비롯해 가수 뱀뱀, 홍진영, 정재형, 남성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김동준, 방송인 김범수, 최화정,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출연한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한 SBS '자기야 백년손님'은 7.3%, KBS2 '해피투게더3'는 5.0%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