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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에게 욕설 듣던 서동주, "엄마 서정희 보호해달라" SOS

입력 2015-03-17 22: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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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딸 서동주가 엄마 서정희의 신변 보호를 요청했다.

최근 서동주는 한 인터뷰에서 "동생과 나는 엄마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과 안전을 많이 걱정하고 있다. 엄마를 도와줄 사람이 주변에 아무도 없다. 도움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라고 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서정희는 서동주 부부의 도움을 받고 있다. 공판과 이혼 소송이 끝나면 미국으로 떠날 가능성도 크다고 전해지고 있다.

앞서 지난해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서세원이 딸 서동주에게 보냈다는 음성 메시지를 공개됐다. 공개된 메시지 속에는 "내가 너 얼마나 돈 들여서 키웠어? 이 XX야 네가 나한테 XX 짓을 해?"라는 욕설이 담겨 있어 충격을 안겼다.

또한 서정희는 지난 12일 열린 4차 공판에서 서세원에게 32년 동안 폭언과 폭행의 감금 생활을 당했다고 증언해 충격을 주고 있다. 열 아홉 살 때 서세원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해 강제에 가까운 동거 생활을 시작할 수 밖에 없었다고 폭로했다.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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