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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시청률, 2주 연속 하락세에도 '火夜예능 1위'

입력 2015-03-18 07: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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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KBS2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이 2주 연속 시청률 하락에도 동시간대 방송 중 1위 자리를 지켰다.

[사진=KBS2 '예체능' 방송 화면 캡처]
[사진=KBS2 '예체능' 방송 화면 캡처]

18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7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예체능'은 5.3%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일 방송분 6.1%에 이어 지난 10일 방송분이 나타낸 5.6%보다 0.3%포인트 소폭 하락한 수치다. 이날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팀과 전국 최강 한솔 초등학교 족구부의 족구 경기가 전파를 탔다. 이번 경기에서 예체능 팀은 한솔 초등생 족구부에게 15대 21로 완패했다.

특히 이날 '예체능' 내에서 '차날두'로 불리며 맹활약을 펼쳐온 차태현이 드라마 일정으로 하차 소식을 전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룸메이트 시즌2'는 3.8%,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PD수첩'은 3.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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