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착않여’ 채시라 “엔딩? 캐릭터 각자 여성으로 우뚝 섰으면… ”

입력 2015-03-18 13: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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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가 자신이 희망하는 엔딩을 언급했다.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KBS2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한상우)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채시라, 도지원, 이하나, 송재림, 김지석, 정해룡 CP 등이 참석했다.

채시라
채시라

이날 채시라는 “여자들만의 이야기인데 캐릭터들 각자 여성으로서 우뚝 섰으면 좋겠다”라며 “엔딩이 궁금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인물들 각자 희망을 주는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다. (시청자들이) 각자 자신들이 처한 상태로 ‘저 여자와 비슷해’라며 공감하실 텐데 그 속에서 희망을 주는 엔딩이었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3대에 걸친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인생을 버티면서 겪는 사랑과 성공, 행복 찾기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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