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걸그룹 EXID 멤버 하니의 남다른 스펙이 화제다.
1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36회에서는 하니를 비롯해 과천 외국어 고등학교에 등교한 가수 강남, 모델 남주혁, 방송인 전현무, 강용석, 남성그룹 노을 강균성, 가수 은지원, 걸그룹 AOA 멤버 지민의 학교 생활이 그러졌다.
이날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한 하니는 중국어ㆍ영어ㆍ미적분 등 전 과목에 능통한 모습을 보여주며 '엄친딸'의 면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 하니는 "솔직히 연습생 생활 때문에 내신 관리는 잘 못했다. 그렇지만 중국에 유학을 갔을 때 그 부에서는 항상 1등이었다"고 말해 수재임을 드러냈다.
하니는 앞서 아이큐 145의 수재로 토익 두 달 공부하고 900점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또 하니는 중학교 시절 철인 3종 경기 선수로 출전했을만큼 운동 신경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하니의 본명인 안희연은 부모님이 연세대 커플이기 때문에 지은 것으로 알려져, 화려한 집안임을 입증했다. 연세대의 옛날 이름은 연희학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