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걸그룹 시크릿 멤버 송지은이 노력으로 얻은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다. 송지은은 최근 스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과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핑크빛 의상부터 핑크빛 네일, 핑크빛 메이크업까지 '핑크 공주'로 변신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송지은은 "시크릿은 섹시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것 같다"는 질문에 "대다수의 멤버가 섹시함을 가지고 있어 늘 나도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나의 섹시는 노골적인 섹시가 아니라 노력해서 얻은 섹시미"라고 답했다. 덧붙여 "한마디로 자연스러운 섹시라기보다 인위적으로 연습해서 만들어 낸 것"이라며 자신의 섹시함을 겸손하게 평가했다. 또 송지은은 "함께 유닛으로 활동해보고 싶은 남자 가수가 있냐"는 질문에 대해선 "래퍼 분들이랑 해보고 싶다"며 "내 목소리가 달달한 편이라 랩하는 분들이랑 ‘'케미'가 잘 맞는 것 같다"고 수줍게 웃었다. 송지은의 더 많은 화보와인터뷰는 오는 23일 발매되는 '앳스타일'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4월호에서는 '2015 가장 기대되는 여자 아이돌'을 주제로 송지은을 비롯해 나인뮤지스 현아, EXID 정화, 레인보우 현영의 뷰티 노하우와 뷰티 화보를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