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장백지 태도논란, 향화강 감독 "다시는 장백지 캐스팅 없을 것"

입력 2015-03-20 13:03:02
    • 복사완료!

[헤럴드POP = 김주현 기자]장백지 태도논란

중화권 배우 장백지(장바이즈·35)를 둘러싼 '태도논란'이 가열화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최근 장백지는 영화 '3D봉신방'에서 태도문제로 강제 하차를 당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중국 유명 영화 제작자 향화강(샹화창·67)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장백지의 안하무인격인 언행을 비난하며 "다시는 장백지를 캐스팅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소식을 접한 장백지는 지난 18일 소속사를 통해 "향선생(향화강)의 결정을 존중한다. 그들(향화강 천란)에게 감사드린다. 그들이 내게 베푼 호의는 평생 잊지 못 할 것"이라며 "영화에서 퇴출당한 것은 서로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 영화 준비부터 촬영기간 내내 나와 제작진은 즐겁게 일했다"고 해명했다.

19일 중국 시나연예는 대만 매체를 인용해 2003년 영화 '대척료' 촬영 당시 장바이즈와 류더화의 일화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장바이즈는 류더화와 촬영 중 갑자기 휴대전화를 꺼내 전화에 대고 "루이비통? 무슨 색이 필요하냐고? 전부 다 필요해"라고 말했다. 류더화는 와이어로 공중에 매달려 있는 상태였고, 장바이즈가 촬영 중 통화를 한 탓에 NG가 났다.

▲사진=OSEN
▲사진=OSEN

평소 대인배로 알려진 류더화는 이날만은 화를 참지 못했다고. 류더화는 당시 장바이즈의 매니저였던 천란에게 "당신 체면만 아니면 정말 찍고 싶지 않다"고 분노했다고 보도는 전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