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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이니, '인형돌'의 치명적인 유혹

입력 2015-03-25 15: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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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인형돌' 가수 혜이니가 남심(男心)을 흔드는 사진을 통해 또한번 몸매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혜이니는 24일 자신의 SNS에 "오늘 만나는 사람마다 '실검요정'이라고, '어른 혜이니'라고 해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 앞으로는 엎드려자야지"라는 의미심장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혜이니 SNS]
[사진=혜이니 SNS]

공개된 사진 속 혜이니는 다락방 거울 앞에서 살이 드러난 초극세사 다리를 살짝 들어올린 채 섹시하게 앉아있는 모습이다. 특히 혜이니는 취침 하기 전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긴 머리를 늘어뜨린 모습이 이제까지 귀엽기만 했던 혜이니에게서 의외의 섹시함이 물씬 풍긴다. 혜이니는 앞서 지난 23일 밤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에 출연해 "얼굴은 아이지만, 몸은 어른이다"라는 자신감 넘치는 돌발 멘트로 하루종일 각종 포털사이트와 동영상 사이트 등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귀엽고 순수한 이미지의 '인형돌' 이라는 수식어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혜이니는 자신의 신체에 대한 솔직하고 거침없는 멘트로 이른바 혜이니의 '섹드립'이 다시 재조명 받고 있는 것. 한편 '고백녀'로 컴백한 혜이니는 네 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내맘이'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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