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힐링캠프' 김제동, 절친 유재석 폭로…"냉탕 옮길 때 봐준다"

입력 2015-03-24 00: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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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힐링캠프' 김제동이 절친 유재석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500명의 게스트와 함께하는 김제동의 '힐링 토크콘서트' 편이 전파를 탔다.

김제동은 절친 유재석을 언급하며 "오늘 녹화 전에 유재석을 만났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기사가 나갈 거다. 김제동이 또 유재석 이야기를 이용한다는 기사가 날까봐 걱정이 된다"며 "근데 일주일에 5번 보는데 할 이야기가 그것밖에 없지 않냐. 내 동창도 자주 만나지만 걔 얘기를 하면 누가 알겠느냐"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재석 씨가 좋은 사람인지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다"며 "제가 브라질에 있을 때 우리 집에서 녹화를 한 사람이다. 그리고 나에게 '집을 치워라' 문자를 남겼다. 그런 사람이다"라며 절친 유재석에 대해 폭로했다. 김제동은 "유재석과 같이 운동을 한다. 엄밀히 말하자면 그의 운동을 돕는다. 사우나에서 말벗하고 냉탕으로 옮길 때 안 넘어지나 봐준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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