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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제동, 여고생에 고백받은 사연?

입력 2015-03-24 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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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김주현 기자]방송인 김제동이 여고생에 고백을 받아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그는 사상 최대 규모 500명의 게스트와 함께 '힐링 토크 콘서트'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김제동에게 23살 연하가 사귀고 싶다는 쪽지를 보낸 고3 여학생이 있었다. 쪽지를 본 김제동은 ‘숫기가 없어서’ 라며 난감해했다.

그러나 고3 여학생은 엄마가 괜찮다 허락했다고 전했고 그 엄마는 김제동이 정말 좋다면서 딸을 조금 더 키우겠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제동은 좋은 사람이 많은데 왜 자신을 이상형으로 두고 있는지 물었고, 고3 게스트는 김제동이 잘 생기지 않고 경쟁자가 없어서 좋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앞으로 만날 사람도 없을 것 같아 그렇다며 김제동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힐링캠프 김제동 소식에 네티즌은 "힐링캠프 김제동, 경쟁자가 없다니.." "힐링캠프 김제동, 김제동 매력 있는데" "힐링캠프 김제동, 말을 잘해서 인기도 많을 듯" 등의 반응이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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