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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베트남 세종학당에 한국 문화 콘텐츠 무상 지원

입력 2015-03-25 10: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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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주 기자] EBS(사장 신용섭)는 한국어 교육 및 한국 문화 확산을 위해 24일 베트남 호찌민2 세종학당과 달랏 세종학당을 방문해 콘텐츠 전달식을 갖고 수업을 참관했다.

[사진제공=EBS]
[사진제공=EBS]

EBS는 한국어 교육의 활성화와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14년 11월 세종학당재단과 체결한 업무협약과 관련해 해외 교육 콘텐츠 수요를 파악하고 세종학당의 현황을 조사해 필요한 지역에 EBS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지원 사업을 펼친다. EBS는 세종학당재단 산하 베트남 세종학당 8곳에 무상으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한류 문화 확산과 대한민국 콘텐츠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EBS는 지역·계층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교육 복지 실현을 위해 2004년부터 국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재 및 콘텐츠 지원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 2014년 교육 방송 모델을 수출한 베트남에 한류 문화 확산과 교육 문화 정착을 위해 한국어 및 한국문화 콘텐츠를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미디어 그룹으로 선도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 현장을 방문한 이영만 감사는 "국내 다문화 한국어, 한국 문화 교육 사업을 이끌고 있는 EBS 두리안 사이트 운영과 글로벌 콘텐츠 지원사업은 국내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베트남 세종학당에 콘텐츠 지원 사업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양국의 콘텐츠 문화 혁명을 실현하는데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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