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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윤소희, 가족들 연예활동 반대...왜?

입력 2015-03-25 09: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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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김주현 기자]배우 윤소희가 가족들이 연예활동을 반대했었다고 밝히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24일 tvN 예능 ‘현장토크쇼 택시’(택시)는 ‘뇌가 섹시한 여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방송인 신아영, 배우 윤소희, 남지현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윤소희는 “가족들이 연예활동을 반대했다”며 “어머니가 소속사에 연락해서 ‘연락하지 말라’고 하신 적도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윤소희는 “사실 난 대학교 입학 후 어떻게 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다. 원래 어릴 때 연기를 하려 지원서를 혼자 내보고 있었다”며 “대학 입학 후 미래에 대한 대안이 없었다. ‘어떤 인생을 살고 싶다’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윤소희는 “어머니가 대학 가면 네가 원하는 걸 할 수 있게 해주겠다고 했는데 막상 카이스트에 들어가니 ‘힘들게 갔는데 연기할래?’라는 반응이 나왔다. 그래서 혼자 서울과 대전을 오가며 소속사 미팅을 다니고 연기를 배웠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택시 윤소희 모습에 누리꾼들은 "택시 윤소희, 그럴만도 하지" "택시 윤소희, 대단한 수재네" '택시 윤소희, 아무튼 능력자네" "택시 윤소희, 정말 예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쎄씨, 방송캡처
사진=쎄씨,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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