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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응답하라 1988' 출연 검토 중…'국민 애교' 넘어 '국민 신데렐라' 되나

입력 2015-03-25 23: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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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걸 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케이블 채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걸스데이 혜리. 사진=송재원 기자]
[걸스데이 혜리. 사진=송재원 기자]

25일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는 "혜리가 최근 '응답하라1988'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그 외에는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밝혔다. 또 이날 신원호 PD는 한 매체를 통해 "혜리가 '응답하라 1988'에 캐스팅 되지 않았다. 만나기만 했다. 방송까지 아직 7~8개월 남았는데 여주인공을 확정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혜리는 후보 여배우 중 한 명이다. 출연이 확정된 배우는 아직 없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응답하라 1988' 여자 주인공이 걸스데이 혜리로 결정됐다"고 보도했다.

혜리가 출연 제안을 받은 '응답하라 1988'은 올 하반기 편성될 예정으로 제작 초기 단계에 돌입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을 비롯해 다양한 모습을 드라마 속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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