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추자현, ‘아내의 유혹’ 중국판 제작진과 신작으로 재회

입력 2015-03-25 09: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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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배우 추자현이 2015년 자신을 스타덤에 올린 ‘아내의 유혹’ 중국판인 ‘회자적유혹(귀가의 유혹)’ 제작진과 함께 새로운 작품으로 의기투합한다.

지난 3월 16일 추자현이 주연을 맡은 로맨스 드라마 ‘유애일가인’이 정식으로 크랭크인 했다. 추자현은 이번 드라마에서 진정한 사랑과 가족에 대한 책임감을 깨달아가는 여주인공 고쩐쩐 역할을 맡았다.

아직 드라마의 내용과 그가 맡은 캐릭터는 자세히 발표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이번 작품이 중국 대중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이는 추차현과 중국판 ‘아내의 유혹’ 제작진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했기 때문.

지난 2011년 방영된 ‘회자적유혹’은 중국 후난위성TV에서 제작한 68부작 드라마로, 남편의 외도로 견딜 수 없는 배신감을 맛본 여성이 통쾌한 복수를 펼치는 내용을 그렸다. 방영 당시 탄탄한 시나리오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10년 동안 방영됐던 중국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1인 2역을 맡아 열연한 추자현은 뛰어난 연기력과 빼어난 미모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시청률 퀸’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중국 내에서 가장 사랑 받는 한국 여배우 추자현이 탄생한 계기가 된 것.

남다른 팀워크를 과시한 추자현과 ‘회자적유혹’ 제작의 재결합이 중국 대륙의 안방극장에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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