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MBC '나는 가수다'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눈길을 모은 가수 조관우와 소향이 나란히 '콘서트7080'에 출격한다.
가수 조관우와 소향은 이번주 방송 예정인 ‘콘서트7080’에 출연해 7080세대를 위한 노래를 선사할 예정.
KBS 관계자는 30일 헤럴드POP에 “오는 4일 밤 12시 방송하는 KBS1 ‘콘서트7080’에 조관우 소향 등이 출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내일(31일) 녹화 분은 특별한 콘셉트는 없지만 분위기 전환을 위한 캐스팅을 했다. 특히 소향 씨는 7080세대는 아니지만 그 세대의 노래를 충분히 할 수 있고 관객과 시청자들이 좋아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 뮤지컬 ‘캣츠’팀과 일기예보의 나들, 장은숙 등이 출연할 예정”이라며 “사실 뮤지컬 팀도 1년에 몇 번씩 출연한 적이 있다. 500회를 맞은 ‘콘서트7080’에도 음악적 변화를 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날 MBC 음악 경연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 시즌1과 2에 각각 출연해 남다른 가창력을 과시한 조관우와 소향이 나란히 출연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콘서트7080’은 1970년대와 80년대에 20대를 보낸 세대를 겨냥한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밤 12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