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온라인]2AM 임슬옹, JYP 떠나 싸이더스로..
2AM 임슬옹 2AM 임슬옹
2AM 임슬옹이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싸이더스HQ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26일 한 매체를 통해 2AM 멤버 임슬옹과 정진운이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 둥지를 틀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JYP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해당 보도 내용을 인정하며 “2AM 조권, 임슬옹, 정진운과의 계약이 만료됐다. 조권은 JYP와 재계약하고 임슬옹과 정진운은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창민을 제외한 2AM 세 멤버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며 향후 거취에 가요계 안팎의 관심이 쏠렸던 터. 다수 매체에 따르면 조권은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으며, 현재 임슬옹은 싸이더스HQ와 새로운 전속 계약을 체결했고, 정진운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최종 조율 중에 있다. 창민은 전속 계약 기간이 4개월가량 남았다.
특히 ‘개인의 취향’, ‘호텔킹’, ‘호구의 사랑’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쪽에 관심을 두고 있던 임슬옹은 장혁, 김소현, 김우빈, 조보아, 김유정, 엄기준,백성현 등의 배우들이 소속된 싸이더스HQ 행을 택했다.
이와 관련 싸이더스HQ 측은 보도 자료를 통해 “현재 가수활동과 연기활동을 병행하며 수 많은 팬들의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는 임슬옹이 싸이더스HQ의 새 식구가 되었다”라며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연기자로서 차곡차곡 커리어를 쌓으며 연기자라는 타이틀을 갖게 된 배우인만큼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연기뿐 아니라 가수 활동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솔로 활동 또한 계획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AM은 지난 2008년 싱글 앨범 ‘이노래’로 데뷔해 ‘죽어도 못 보내’, ‘친구의 고백’, ‘웃어 줄 수 없어서 미안하다’, ‘나타나 주라’ 등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관계자들은 비록 멤버들의 소속사를 달라졌지만 뜻을 맞춰 2AM 활동을 계속 이어갈 수 있다며 “해체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