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해피투게더’ 김지영, “‘진짜 사나이’ 여자라고 봐주지 않아”

입력 2015-03-27 00:24:56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김지영이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 비화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는 ‘워킹맘 특집’으로 김지영, 변정수, 이혜원, 이윤진, 김미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사진 =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사진 =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이날 김지영은 MC들이 MBC ‘진짜 사나이’를 언급하며 “왜 그렇게 울었나?”라고 묻자 “난 상대적으로 많이 안 울었다. 동생들이 많이 울었다”라고 말했다.

김지영은 “저는 참다가 임관식이 끝나고 남편이 ‘지영~’ 하는데 무너졌다. 나도 어디에 힘들다고 얘기하고 싶은데 나이는 제일 많고 몸은 아프고 해서 참았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전 나중에 촬영 끝나고 남편이 부르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러다가도 ‘엉엉’ 하고 울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지영은 “여자라고 봐주진 않던가?”라는 질문에 “여군 부사관 과정을 했다. 힘들었다”라고 답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