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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딸 낳겠다며 육식 시작...왜?

입력 2015-03-27 13: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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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이상범 기자]압구정백야, 딸 낳겠다며 육식 시작...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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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사둥이 엄마 백옥담이 ‘압구정백야’ 114회에서 딸을 낳겠다며 육식을 시작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114회(극본 임성한/연출 배한천)에서 육선지(백옥담 분)는 이른 아침부터 직접 요리를 했다.

육선지는 주방에서 직접 남편 장무엄(송원근 분)과 자신의 식사를 챙겼고, 시모 문정애(박혜숙 분)가 메뉴를 궁금해 하자 “오늘부터 그이는 채식하고, 저는 육식할 거다. 딸 낳으려면 체질부터 바꿔야 한단다”고 설명했다.

육선지가 아들 사둥이를 낳고도 딸을 향한 욕심을 버리지 않은 것. 이어 장무엄과 육선지는 딸을 낳기 위한 식단을 실행에 옮기는 모습으로 열의를 드러냈다. 시부 장추장(임채무 분)은 “넘어가냐?”고 물었고 육선지가 “네”라고 웃으며 답하자 문정애는 “딸이 뭔지”라고 응수했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한편 이날 ‘압구정백야’ 114회에서는 서은하(이보희 분)가 백야(박하나 분)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기어코 친손자 백준서를 품에 안으며 새로운 갈등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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