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스물’(감독 이병헌)이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물’은 지난 26일 하루 전국 828개 스크린에서 11만 4273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8만 3906명이다. ‘스물’은 인기만 많은 치호(김우빈 분), 생활력만 강한 동우(이준호 분), 공부만 잘하는 경재(강하늘 분)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다. 한편 같은 날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는 414개 스크린에서 3만 3211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548만 5478명. 이어 ‘위플래쉬’는 446개 스크린에서 3만 2872명을 동원해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98만 5731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