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블러드’ 손수현, 악녀 본색 드러내…“안재현 손이 차갑던데”

입력 2015-03-30 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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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블러드’ 손수현이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3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는 민가연(손수현)이 유리타(구혜선)에게 박지상(안재현)의 건강을 묻는 장면이 그려졌다.

사진 = KBS 블러드 방송 캡처
사진 = KBS 블러드 방송 캡처

앞서 유리타는 박지상이 J(이지훈)의 공격에서 구해준 일을 얘기하며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다. 박지상은 “전에 유교수가 집에 누가 와있다 가는 것 같지 않았냐. 그 말 듣고 매일 밤 유교수 집 근처에 와 있었다”고 답했다.

유리타는 “매일 집에 갔다가 밤마다 내 집 근처로 출근을 한 거냐”며 “그럼 뭐 멋있게 눈치 채고 그런 게 아니라 잠복근무한 거냐. 스토커도 아니고”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민가연은 이후 유리타를 찾아가 “저번에 박지상 과장님이랑 우연히 손이 닿았는데 너무 차가웠다.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며 물었다.

박지상이 뱀파이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유리타는 “전에 나와 손이 스쳤을 때는 아무렇지도 않았다”며 둘러댔다.

‘블러드’는 뱀파이어 의사의 활약상과 멜로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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