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미세먼지 나쁨, 건조특보 발효중...전국 낮 기온은?

입력 2015-03-30 11:31:03
    • 복사완료!

[헤럴드POP = 이상범 기자]오늘(30일·월)은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한낮에는 초여름과 같은 날씨를 보이겠다. 케이웨더는 한낮에 서울이 20℃, 대구가 24℃로 어제(29일·일)보다도 높겠다고 예보했다. 단 그만큼 일교차 또한 크겠다.

며칠 째 메마른 대기가 이어지면서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 내일(31일·화) 비가 오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건조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 낮까지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옅은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고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도 ‘나쁨’ 단계가 예상된다.

오늘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를 살펴보면 중부지방은 맑은 가운데 아침에는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떨어졌지만 낮에는 서울 20℃, 대전 22℃까지 오르겠다.

동해안지방도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속초 18℃, 강릉과 울진 20℃ 예상된다.

남부지방 대체로 맑겠고 한낮에는 부산 19℃, 광주 23℃, 대구 24℃로 평년보다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m까지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까지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서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낮 동안에도 연무나 박무가 끼는 곳이 있겠다"라며 "건강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나쁨 소식에 누리꾼들은 "미세먼지 나쁨, 황사가 문제인듯" "미세먼지 나쁨, 실내에만 있어야겠다" "미세먼지 나쁨, 마스크 써야겠네" 등의 의견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