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 오연서 위한 눈물나는 노력…"청해상단 들어가 살겠다"

입력 2015-03-30 22: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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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임주환이 오연서를 다정하게 배려했다.

3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김선미, 연출 손형석·윤지훈) 21회에서는 왕욱(임주환)이 신율(오연서)를 다정하게 대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신율에게 일편단심인 왕욱은 신율이 며칠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고 야위어 보이자 걱정했다. 이에 왕욱은 신율이 식사를 할 수 있게 크게 한 상을 차리고 밥을 먹였다.

왕욱은 "이렇게 밥을 먹지 않고 만일 혼례식에서 쓰러지면 가만두지 않을 것"이라고 호통을 쳤다. 또한 왕욱은 청해상단으로 들어가 살겠다고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저주받은 황자와 버려진 공주가 궁궐 안에서 펼치는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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