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대문자 S라인 몸매’ 모델 이연 VS ‘눈물 기자회견’ 길건·김태우 [POP업&다운]

입력 2015-04-03 16: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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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한 주간 많은 인물과 작품의 이름이 온라인상에 오르내렸다. 네티즌의 반응에 따라 좋은 이미지로 비쳐지거나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이처럼 잘잘못을 떠나 이 주의 인물 혹은 작품이 일으킨 여파는 네티즌의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졌다. 4월 첫째 주의 ‘업&다운’을 헤럴드POP이 살펴봤다.

길건&김태우 기자회견/'개그콘서트' 이연 [사진=해당 방송 화면 캡처]
길건&김태우 기자회견/'개그콘서트' 이연 [사진=해당 방송 화면 캡처]

# '개그콘서트' 출연한 모델 이연, 남다른 대문자 S라인 몸매 개그맨 김수영이 8주 만에 47kg을 감량한 가운데 그의 활력을 불어넣어준 머슬매니아 선수 겸 모델 이연이 화제다. 이연은 지난 2014년 머슬매니아 비키니 부문과 여자 모델 부문에서 챔피언 타이틀은 얻은 인물.

지난 3월 29일 오후 방송된 KBS2 개그 프로그램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서는 김수영의 살빼기 프로젝트가 이어졌다. 김수영은 지난 주보다 4kg 정도 감량한 모습을 보였다. 김수영은 지난 주 125.3kg에서 121.2kg으로 감량에 성공한 것. 이승윤은 "8주만에 47kg을 감량했다. 이제 초고도 비만에서 고도 미만이 됐다"고 밝혔다. 김수영은 살 쪘을 때 못입었던 잠바를 입어보이며 자랑스러워했지만, 힘든 다이어트에 김수영은 "더이상 못 하겠다"고 말했다.

모델 이연 [사진=이연 인스타그램]
모델 이연 [사진=이연 인스타그램]

이에 이승윤은 '몸짱 미녀' 이연을 불렀다. 섹시한 매력의 이연은 대문자 S라인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초밀착 의상을 입고 등장, 적당한 근육량과 완벽한 복근을 뽐냈다. 특히 풍만한 'D컵' 가슴라인이 돋보여 남성 시청자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방송 직후 이연은 각종 포털사이트에 이름을 올리며 이틀 내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연은 아이돌그룹 엑소 멤버 카이, 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부터 배우 박수진까지 '마당발' 인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 가수 길건, 소울샵 엔터테인먼트 대표 김태우와 전속계약 해지 논란

가수 길건과 김태우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전속계약 해지 관련, 양측 모두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뜨거운 진실공방을 펼쳤다. 길건 측은 지난 3월 31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태우와 그의 가족 경영 문제를 고발해 눈길을 끌었다.

김태우 길건 [사진=OSEN]
김태우 길건 [사진=OSEN]

이에 다음 날인 4월 1일 김태우는 서울 서초구 반포 가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족 경영의 문제점에 대해 "아내에 대한 소문이 너무 많다. 유언비어가 사실인 것처럼 기사화되는 게 참기 힘들다. 그리고 세 살 네 살 딸들에게만은 욕하지 말아 달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김태우는 "길건과 빠른 시일 내에 만나 합의점을 찾고,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후 길건 측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길건은 김태우의 계약 해지 결정에 대해 원만하게 협의를 거치겠다는 뜻을 전했다"며 "그동안 이번 일로 인해 걱정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공식 입장을 전하며, 그간의 진흙탕 전속계약 해지 논란을 일단락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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