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나트륨 과다 섭취 비만 위험, 비만 경제적 비용 한 해 2조 달러 달해

입력 2015-04-02 10: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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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김주현 기자]과도한 나트륨의 섭취가 비만 위험도와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전해진 가운데 비만으로 인해 들어가는 비용이 연간 2조달러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비만으로 말미암은 글로벌 비용이 연간 2조 달러라는 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미국 언론들은 지난해 컨설팅업체인 맥킨지가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비만이 초래하는 비용이 알코올에 지급하는 비용보다 크다고 보도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비만 때문에 전 세계가 감내해야 하는 연간 비용이 2조 달러 수준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 비용에는 비만이 불러오는 건강관리비용, 비만으로 생기는 현상에 대처하는 사회적 비용, 그리고 비만 때문에 발생하는 생산력 손실까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심지어 이는 전 세계가 전쟁 및 테러로 말미암아 지급하는 비용(2조1,000억 달러)과 별로 차이 나지 않는다.

이에따라 맥킨지는 전 세계가 비만과의 전쟁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고서 작성에 참여한 리처드 돕스는 “비만은 단지 건강과 관련된 문제만은 아니다. 경제적 측면에서도 주요한 도전이 되고 있다”면서 “이제 우리는 비만을 막기 위한 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나트륨 과다 섭취 비만 위험 소식에 네티즌들은 "나트륨 과다 섭취 비만 위험, 헐" "나트륨 과다 섭취 비만 위험, 전쟁비용만큼 들어가네" "나트륨 과다 섭취 비만 위험, 어마어마하구나.."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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