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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 중랑천 박효신, 완벽한 외모에 폭풍 가창력까지 '대박'

입력 2015-04-03 20: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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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중랑천 박효신이 실력자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2일 밤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6회에서는 초대 가수로 '보컬의 신' 김연우가 출연해 진짜 실력자 찾기에 나섰다.

이날 배우 이민호와 지창욱을 모두 닮은 참가자로 나선 '중랑천 박효신'은 미스코리아 출신 케이걸즈 1기 멤버와 접전 끝에 탈락자로 선정돼 음치인지 진짜 실력자인지 가려내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중랑천 박효신은 이민호가 '상속자들'에서 했던 "나 너 좋아하냐"를 패러디 했고, 이를 지켜 보던 정가은이 패널 석에서 이탈해 달려 나가 웃음을 자아냈다.

패널들과 MC들은 중랑천 박효신이 가짜라고 예상했지만, 그는 박효신의 '좋은 사람'을 수준급의 실력으로 불러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방송화면 캡쳐]
[사진=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방송화면 캡쳐]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직업,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출연자의 얼굴만 보고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를 가려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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