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소희 기자]가수 성시경이 뮤지션 유희열에 대해 충격적인 폭로를 해 화제다.
3일 토이의 단독 콘서트 '다 카포(Da Capo)'에 객원보컬로 참석한 성시경은 "유희열을 처음 만났을 때 베르사체 선글라스를 쓰고 왔다. 그게 졸부들의 특징인 것 같다. 사람들이 이걸 베르사체인 지 모르면 어떻게 할까 싶은 불안감이 보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시경은 이어 "유희열은 더러운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반대로 곡은 첫키스의 추억 이런 걸 만든다. 더는 이야기 못한다. 그런 더러운 이야기를 어떻게 하냐. 이 형 진짜 변태다. 근데 그런 걸 탐닉하는 에너지가 음악을 열심히 공부하는 것과 비슷한 것 같다. 그런 걸 좋아하는 힘이 그렇지 않냐"고 질문했다. 이에 유희열이 말 없이 고개를 끄덕여 또 한번 웃음을 안겼다.
한편 2일부터 4일까지 토이 7집 '다 카포' 발매를 기념해 진행되는 토이 콘서트는 토이의 6집 발매 후 진행했던 '땡큐(Thank You)' 이후 7년 만의 단독 콘서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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