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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 레전드급 굴욕 사진에도 당당

입력 2015-04-04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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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안형석 기자]최시원의 흑역사 사진이 화제로 떠올랐다.

4일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도전'의 여섯 번째 멤버를 뽑는 '식스맨'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최종 '식스맨'이 된 후보들은 '무한도전' 멤버들 앞에서 각자 생각한 아이템을 발표했다.

그는 이날 식스맨 후보로 자신을 홍보하며 아이템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분홍색 흰색이 섞인 니트를 입고 출연진들 앞에 나선 최시원은 특유의 느끼한 미소로 초반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본인의 흑역사 사진을 게재하며 '포춘쿠키를 검색하세요'라는 글을 띄웠고 멤버들은 "왜 본인 흑역사로 아이템을 홍보하냐"고 지적했다.

이에 광희는 "다들 너무 성적으로 어필한다. 너무한다"고 발끈했다. 광희의 말에 최시원은 "사실 제안 드리고 싶었던 것은 사이클이다"라고 해명했다.

또 이날 강균성은 "방송을 함께 하며 최시원 씨의 표정을 관심있게 지켜봤다"며 최시원 특유의 '미국 리액션'을 따라했다. 그의 익살스러운 표정연기에 식스맨 후보들과 최시원은 포복절도했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 소식에 네티즌은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 헐.."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 민망 그 자체네"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ㅋㅋㅋㅋ 아 왜이리 웃기지"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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