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소희 기자]김무열 윤승아 커플, 과거 고백 메시지 보니...'로맨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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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윤승아 커플의 과거 SNS 고백 메시지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김무열은 2011년 12월 트위터에서 윤승아에게 보낸 개인 메시지를 실수로 전체 공개로 게시했다. 이에 온라인을 통해 열애설이 붉어졌다.
이 둘은 다음해 2월 연애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김무열은 "술 마신 깊어진 밤에 네가 자꾸 생각나고 네 말이 듣고 싶고 네 얼굴이 궁금해"라며 "전화하고 싶지만 잘까봐 못하는 이 마음은 오늘도 이렇게 혼자 쓰는 메시지로 대신한다"고 취중 고백을 했었다.
이어 김무열은 "잘 자요. 오늘은 괜히 어렵게 말만 늘어놓게. 보고 싶어 이 한마디면 될 걸"이라고 썼다.
열애설이 퍼진 후 그는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부끄러워 할 감정은 아니다"라며 심정을 밝혔었다.
김무열은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는 단계에서 일이 이렇게 돼 생각이 많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부끄러워할 감정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도 "이번 일로 혹시나 그 친구(윤승아)가 피해를 입지 않을까 많이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