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 정경호, 남은 인생은 한달 ‘비극’

입력 2015-04-03 2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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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순정에 반하다’ 정경호가 시한부 인생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에서는 강민호(정경호)가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JTBC 순정에 반하다 방솓 캡처
사진 = JTBC 순정에 반하다 방솓 캡처

강민호는 어릴적부터 심장이상을 가지고 살아왔다. 검사를 마친 강민호에게 의사는 “6개월은 버틸 줄 알았는데 한 달도 어려울 듯 싶다”고 진단했다.

강민호는 남아 있는 시간이 짧은 것에 충격을 받았지만 그렇지 않은 척 했다.

강민호는 “35세 이후의 삶을 생각해본 적 없다. 숙명으로 받아들였다. 조건 맞는 심장 이식 받는 가능성 1%, 그깟 1%에 남은 인생 안 건다”고 말했다.

‘순정에 반하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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