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세계 최고령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일본인 오카와 미사오 할머니가 4월1일 11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2일 산케이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오카와 미사오 할머지는 지난 1일 오전 7시쯤 오사카의 한 요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2일 보도했다.
요양원 관계자는 산케이 신문에 "할머니가 마치 잠이 든 듯 평화롭게 운명했다"면서 "할머니가 열흘 전부터 몸 상태가 많이 악화돼 링거로 영양을 보충했다"고 밝혔다.
한편 오카와 할머니는 1898년 오사카에서 기모노 제작자의 딸로 태어났다. 그는 2013년 6월 세계 최고령이었던 기무라 지로에몬 할아버지가 116세로 세상을 뜬 후 세계 최고령 인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